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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사] 유신일 한국산업양행 회장 '인간경영대상(글로벌)' 수상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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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국산업양행 유신일 회장(사진)이 인간개발연구원(HDI, 회장 오종남)이 선정한 ‘제10회 HDI 인간경영대상(글로벌경영 부문)’을 수상했다.

HDI는 지난 12월17일 노보텔앰배서더서울강남 샴페인홀에서 유 회장을 비롯해 총 13명의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시상식에는 심사위원과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인적자원개발 전문 비영리연구기관인 HDI는 ‘좋은 사람이 좋은 세상을 만든다’는 비전으로 2015년부터 ‘인간중심’의 경영철학을 실천하는 훌륭한 기업과 기관의 최고경영자를 매년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글로벌경영 부문을 수상한 유신일 회장은 1988년부터 야마하 골프카, 바로네스/하츠타 코스장비 등을 공급하는 한국산업양행을 36년째 경영해 오고 있다. 특히 그 운영 노하우를 골프장 관리 및 운영에 접목해 2003년부터 일본 치바현 소재 요네하라GC를 시작으로 8개 골프장을 인수 운영 중이며, 인수 이듬해부터 흑자 전환하면서 해외투자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또 2018년부터는 미국 우드랜치CC 인수를 시작으로 디아메리칸익스프레스가 열리는 미국 서부 대표 명문 PGA 웨스트를 비롯해 17개 골프장을 인수하면서 미국 골프장산업에도 파란을 일으켰다.





한국산업양행 유신일 회장이 12월17일 노보텔앰배서더에서 열린 ‘제10회 HDI 인간경영대상’을 수상한 가운데 유진현 대표가 대리수상을 했다.



유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미국 골프장이 폐쇄되는 상황에서도 직원 해고 없이 운영을 지속했으며, 셧다운 당시 클럽하우스와 코스를 리노베이션하는 등 시설 투자까지 단행해 화제가 됐다.

특히 코로나 당시 위탁운영사가 직원을 대거 해고하자 오너가 책임질 부분은 책임지겠다며 곧바로 복귀를 요청했고, 직원들은 지금은 가족과 같은 존재가 됐다. 오너로서 어떠한 어려움이 닥쳐도 직원은 물론 회원들을 짊어지고 가겠다는 책임감은 유 회장이 추구하는 3S(회원/직원/오너의 Satisfaction) 경영과 직결된다.

골프장을 통한 사회공헌에도 앞장 서, 일본에 선수 육성을 위한 골프장을 꾸릴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미국에서도 투어를 뛰고 있는 대한민국 선수들이 PGA 웨스트에서 연습할 수 있도록 최대한 배려하고 있다.

이날 미국에서 활동 중인 유 회장을 대신해 수상자로 나선 유진현 대표는 “이렇게 뜻 깊은 상을 주셔서 감사드린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고 가치 창출을 할 수 있는 기업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글·사진=이주현 기자>

출처 : 골프산업신문 1월 2일 기사문(유신일 한국산업양행 회장 '인간경영대상(글로벌)' 수상 - 골프산업신문 (http://www.golf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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