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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사] 韓기업이 보유한 美골프장서 사상 처음 PGA 대회 열린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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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열리는
'미국 명문코스' PGA웨스트
한국산업양행이 작년에 인수
美·日서 25개 골프장 '주인'

한국 기업이 보유한 미국 골프장에서 사상 처음으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가 열린다. ‘슈퍼루키’ 김주형(19)이 올해 첫 출전 대회로 선택한
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총상금 670만달러)다.
김주형은 21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PGA웨스트에서 열리는 이 대회에서 자신의 PGA 투어 최고 성적인 톱10 진입에 도전한다.
김주형 외에 임성재(23) 안병훈(30) 강성훈(34) 김시우(26) 이경훈(30) 노승열(30)도 출전해 시즌 첫 승을 노린다.

韓기업이 보유한 美골프장서 사상 처음 PGA 대회 열린다

대회가 열리는 PGA웨스트는 미국을 대표하는 명문 골프장이다. 6개 코스 108홀로 꾸려진 이곳의 코스는 잭 니클라우스, 그렉 노먼, 톰 아이스코프, 아널드 파머, 피트 다이 등 골프의 전설들이 참여해 조성됐다. 1986년 이후 일곱 번이나 PGA투어 시드전 최종예선이 여기서 치러진 이유다.
 

韓기업이 보유한 美골프장서 사상 처음 PGA 대회 열린다

 

유신일 한국산업양행 회장(사진)은 지난해 2월 골프장 위탁업체 센추리골프파트너스와 손잡고 이곳을 인수했다.
유 회장은 “미국의 자존심으로 불리는 PGA웨스트가 동양인에게 넘어가는 게 말이 되느냐는 분위기였지만 ‘하면 된다’라는 생각으로 인수를 마무리했다”며
“2019년 PGA투어 조조챔피언십 프로암 행사 때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는데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다가와 축하해 주기도 했다”고 말했다.
한국인이 보유한 미국 골프장에서 PGA투어 대회가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글·사진=김순신 기자>
 
▷원본 출처 : 한국경제신문 1월 21일 기사문(https://www.hankyung.com/sports/article/2021012166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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